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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억 동전 홍수 사건…길바닥에 쏟아진 금빛물체 ‘정체는?’

최성미 기자 | 기사입력 2012/04/03 [21:28]
▲ 캐나다에서 벌어진 '55억 동전 홍수 사건 '이 화제다.
[브레이크뉴스] 이른바 ‘55억 동전 홍수 사건’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달 28일(현지시간) 캐나다 현지언론은 온타리오주의 한 고속도로에서 벌어진 현금 수송차량 사고 소식을 전했다.
 
‘55억 동전 홍수 사건’으로 불리는 이 사고는 수십억 원에 달하는 동전을 싣고 가던 수송차량이 사고로 뒤집히면서 시작됐다.
 
당시 350만~500만 캐나다달러(한화 약 39억~55억)를 싣고 있던 대형 트럭은 동전을 모두 길바닥에 쏟아내 도로를 난데없는 금빛물결로 만들었다.
 
현지 언론의 보도에 따르면 이날 사고로 도로에 쏟아진 동전을 치우기 위해 포크레인과 중장비등이 동원됐으며, 치우는데 만 만 하루가 걸렸다.
 
한편 이 사고로 인해 수송 차량에 타고 있던 두 사람은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55억 동전 홍수 사건 뭔가 했더니 대박이네”, “우리집 앞에서 그랬으면 좋았을텐데”, “동전 주우러 가고 싶다”, “길 가던 사람들이 많이 주워갔을 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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