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위드(사장 이광호)가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포스위드는 17일 위덕대학교 공덕관에서 사회복지학과 4학년에 재학 중인 권경욱 씨(34세, 남, 지체1급)에게 맞춤형 전동휠체어를 전달했다.
권씨는 장애로 거동이 불편해 학교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지만 어려운 가정형편으로 고가인 전동휠체어를 구입하기가 어려웠다.
기증된 휠체어는 손을 사용하기 힘든 권씨를 위해 발로 휠체어를 조작할 수 있도록 특수 제작됐다.
권씨는 “등하교 하는데 체력소모가 심해서 공부하기가 많이 힘들었다."며 "항상 곁에서 도와주는 친구들에게도 늘 미안한 마음이였는데, 이제 스스로 학업에 전념할 수 있을 것 같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한편 휠체어 전달식 후 포스위드와 위덕대학교는 4월 장애인고용촉진 강조기간을 맞아, 위덕대학교 캠퍼스에서 장애인식개선 캠페인을 실시하였다.
포스위드 관계자는 “장애인에 대한 올바른 이해로 편견을 없애고,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아름다운 사회를 만드는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포스위드와 위덕대학교는 지난 2011년 9월 산학협약을 체결한 이후, 장애인복지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활동을 펼치고 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대구경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