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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째 알몸 생활, 사진작가 은퇴 후 '섬 찾은' 까닭

최성미 기자 | 기사입력 2012/04/18 [22:28]
© 브레이크뉴스
20년째 알몸 생활은 그야말로 전 세계 누리꾼들에게 충격을 주고 있다.
 
20년째 알몸 생활의 핵심은 말 그대로 한 성인 남성이 무인도에서 20년째 알몸으로 생활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 같은 소식이 미국 언론을 통해 일제히 전해지면서 유투브 등에 관련 영상이 올라왔고, 국내 언론들도 일제히 관련 소식을 한 목소리로 전하고 있다.
 
20년째 알몸 생활은 이 때문에 주요 포털 핫토픽 키워드로 등극하는 기염을 토하고 있다.
 
미국의 온라인 미디어 허핑턴 포스트에 따르면 일본 오키나와 서쪽 소토바나리 섬에는 마사푸미나가사키(76)씨가 20년째 알몸으로 살고 있다.
 
그는 무인도 생활에 앞서 도시에서 사진작가 등 엔터테인먼트 분야에서 활동했다. 그러나 “인간은 자연에 순응해야 하는 존재”라는 사실을 깨달은 뒤 은퇴를 선택했고, 결국 도시를 떠나 사람들이 없는 무인도로 들어오게 됐다고.
 
처음엔 알몸 생활을 할 생각은 없었다. 첫 1년 정도는 옷을 입고 다녔지만, ‘혼자의 생활’에 익숙해지면서 옷을 벗어 던졌다.
 
물론 1주일에 한번은 반드시 옷을 입는다고. 형이 보내는 1만엔으로 음식과 물 등 생필품을 구입하기 위해 육지를 찾아야 하기 때문이라고 미국 언론들은 전했다.
 
사진=유투브 영상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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