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대학교(총장 김영길)는 4월 20일 교내 현동홀에서 경북점자도서관(관장 이재호)과 교류협약식을 가졌다.
양 기관은 지식정보화 사회의 중요한 자산인 도서관의 역할이 한층 증대되어야 한다는 인식을 공유하고, 시각장애인과 독서장애인에게 더 나은 독서환경을 구축하고자 상호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 체결을 통해 양 기관은 ▲도서관 사업과 관심분야에 대한 정보교환 및 학술교류 ▲한동대 시각장애학생의 교육 목적을 위한 점자도서 제작 지원 ▲문화행사 지원 ▲사회봉사활동 지원 등에 있어 상호간에 교류를 하게 된다.
이날 협약식에서 김영길 총장은 “같은 지역에 있는 한동대와 경북점자도서관이 함께 협력하여 시각장애인 분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의 활동이 활성화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 밖에도 경북점자도서관은 이날 한동대 현동홀 로비에서 점자명함갖기 캠페인 및 시각장애인용품 전시회 등 시각장애인에 대한 인식 개선을 위한 다양한 행사를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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