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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감량 후 기적…자신과의 싸움으로 얻은 다리 ‘누리꾼 감동’

최성미 기자 | 기사입력 2012/05/10 [10:53]
▲  63㎏ 감량 후 기적
[브레이크뉴스] 체중 63kg을 감량한 후 기적처럼 다시 걸을 수 있게 된 전직군인의 영상이 전 세계 누리꾼들의 가슴을 적셨다.
 
최근 동영상 사이트 유투브에는 걸프전에서 당한 낙하산 사고로 걸음을 걷지 못하다가 끈질긴 노력으로 장애를 극복한 아서 부맨의 실제 사연이 올라와 눈길을 끌었다.
 
15년 전 사고 당시 부맨은 의사로부터 ‘다시는 혼자 걷지 못할 것’이라는 진단을 받았다. 당연히 그는 절망에 빠졌고, 움직임이 적어지면서 나날이 체중이 늘어갔다.
 
그러던 어느 날 한 부맨은 한 요가 강사에게 특수 운동을 처방받았고, 혼자 비디오를 보며 집에서 연습하는 등 자신과의 싸움을 시작했다.
 
다리가 불편했기 때문에 정상인처럼 제대로 중심을 잡을 수도 없었고 매일같이 혼자서 운동을 하는 일이 쉽지만은 않았다. 하지만 그는 6개월간의 운동 끝에 45kg을, 10개월 뒤에는 63kg을 감량 후 기적처럼 휠체어에서 벗어났다.
 
영상을 통해 부맨은 “그들이 틀렸다. 나는 불가능하지 않았다.”며 “자신을 과소평가 하지 말라. 절대 포기하지 말라”고 당부했다.
 
한편 ‘63㎏ 감량 후 기적’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자신과의 싸움을 통해 다시 두 다리를 얻었다니 대단하다”, “좌절에 빠진 사람들이 꼭한 번 봤으면 하는 영상이다”, “정말 감동적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유투브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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