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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현지 경찰에 따르면, 한 성인 도둑은 대학생들이 자취를 많이 하는 중국 안후이성 푸양시 푸양사범대학 인근에서 빈집털이를 하다 경찰에 붙잡혔다.
현지 언론보도를 종합하면, 워낙 많은 도둑들이 기승을 부리자, 한 학생이 “우리 집에는 진짜 아무 것도 없다. 그러니 제발 오지 마라”는 쪽지를 남겼다.
하지만 이 황당한 도둑은 주인의 부탁에도 불구하고 “먹은 것, 가져간 것 다시 돌려주겠다. 신고하지 않으면 다시 오겠다”면서 “공부만 열심히 해라. 절대 여자에 빠지지 마라”는 따뜻한 충고를 남겼다.
그리고 이 황당한 도둑은 또다시 이 학생의 집을 털기 위해 찾았고, 매복해 있던 경찰은 그를 현장에서 붙잡은 것으로 전해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