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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교함의 결정체 '핸드메이드' 세상이 열린다

손으로 만든 모든 것 '2012 핸드메이드코리아페어'에서 만날 수 있어

이대연 기자 | 기사입력 2012/06/11 [15:34]
▲ 2012 핸드메이드코리아페어가 오는 7월 26일(목)부터 4일간 진행된다     © 이대연 기자

손으로 만들어져 희소성을 갖춘 것은 물론 기계보다 정교함을 자랑하는 ‘핸드메이드’. 고가의 명품에 수식어처럼 붙는 핸드메이드를 보다 친숙하게 접근하도록 소개하는 전시회가 열릴 예정에 있어 핸드메이드 매니아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오는 7월에 열릴 ‘2012 핸드메이드코리아페어’는 페인팅, 판화, 조형, 사진, 일러스트를 비롯해 사무실 인테리어 소품, 문구류, IT소품, 화장품, 액세서리, DIY 생활용품 등 ‘손’으로 만든 모든 작품을 소개하는 핸드메이드 전시회로 수작업 작품을 통한 소통과 나눔의 장이 될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진행된 프로그램 중 작가가 관객 앞에서 실시간으로 작업을 하는 모습을 보여주어 가장 큰 반응을 얻었던 ‘라이브 페인팅’은 현장감을 더욱 높인 프로그램으로 업그레이드돼 돌아온다. 4일간 진행되는 라이브 페인팅을 통해 현장에서 실시간으로 페인팅을 완성해가는 작가와 작품을 만날 수 있는 흔치 않은 기회를 가질 수 있다.
 
마찬가지로 지난해에도 높은 반응을 얻었던 ‘일러스트 100인 전’을 강화한 일러스트 특별전 ‘All that Illustration’에서는 국내 일러스트 작가들의 뛰어난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이번 특별전은 작가가 직접 작품을 홍보, 판매, 유통까지 할 수 있도록 하여 현재의 좁은 일러스트 유통시장을 보다 확대하는데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이 외에도 ‘생활도예전’은 ‘생활이 곧 도예다’라는 주제로 도예가 가진 생소한 이미지를 벗겨내고 친숙함을 더한다. 핸드메이드 가치에 대해 세계의 작가와 소통하고 함께 배우는 ‘핸드메이드 월드 클래스’, 단순한 핸드메이드 이상의 최고의 수작업 명품을 모아 소개하는 ‘핸드메이드 하이엔드전’ 등의 특별전도 준비돼 있다.
 
‘2012 핸드메이드코리아페어’는 오는 7월 26일(목)부터 29일(일)까지 4일간 진행된다. 서울 코엑스(COEX) Hall B에서 200개사 260부스가 참여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보다 자세한 사항은 핸드메이드코리아페어 홈페이지 또는 전화를 통해 문의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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