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허남식 부산시장과 윙쿤 탐 현 라이온스 회장 © 박유현 기자 | |
207개국에서 전 세계 라이온들이 모이는 제95차 라이온스 부산세계대회를 위해 부산시는 19일 오후 6시 롯데호텔 그랜드 볼룸에서 부산광역시장 초청 환영 리셉션을 열었다.
| ▲ 허남식 부산시장과 세계라이온스 임원진들 © 박신혜 기자 | |
Welcome to Busan, Korea’로 허남식 부산광역시장을 포함한 지역 인사들과 윙쿤 탐 현 라이온스 회장, 최중열 라이온스 부산 세계대회 준비위원장을 비롯하여 라이온스 국제임원6명, 전 국제회장 22명을 포함한 라이온스 이사회 240명, 지역 선출 총재 등 약 500명이 초청되었다.
허남식 부산시장의 환영의 의미를 전달하는 메시지를 시작으로 부산 시립소년소녀 합창단이 넬라 판타지아와 아리랑 과 만찬 중에는 부산 가야금 연주단이 가야금 연주를 했다.
이어 부산예술단이 화관무와 부채춤 등을 공연하여 찬사를 받았고 사물놀이 패들이 영어로 공연하며 윙쿤 탐 현 라이온스 회장등 외국임원들과 무대에서 어울려 한국의 아름다운 전통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알리는 기회를 가졌다.
| ▲ 세계 라이온스를 매료 시킨 아름다운 부채춤 | |
지난 18일 간담회에서 허 시장은 "이번 대회는 부산에서 개최된 역대 행사 중 가장 규모가 큰 국제행사"라며 "전시·컨벤션 산업의 중심도시인 부산의 대형 국제행사 개최 능력을 이번 기회에 보여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의미를 강조했다.
이번부산 대회에 참가자하는 외국인만 해도 12500여 명이고, 배우자 등 관계 인사들을 포함하면 2만 명 이상은 넘을 것으로 예상 된다. 참가하는 외국인 라이온스들은 자국에서 명망가들이 많은 만큼 부산의 도시브랜드와 대외 이미지를 높이기에 절회의 기회이다.
라이온스는 창립 95년의 전통과 207개국에서 4만6500여클럽, 약 140만 명의 회원을 보유한 세계 최대 봉사단체이다.
원본 기사 보기:
부산브레이크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