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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정 콘서트로 열리는 이번 음악회는 총181명의 대규모 예술단원이 참가한다. 지휘자 박성은 교수를 포함하여 70여명의 유나이티드 코리안 오케스트라(United Korean Orchestra)와 100여명의 현지 합창단원과 성악가 박미혜 서울대 교수, 국악가수 장사익, 버슴새 사물놀이팀 등과 함께 뉴질랜드를 방문하여 기념비적 공연을 펼치게된다.
미국 줄리아드 음대에서 석 박사를 받은 세계적인 소프라노 박미혜의 오페라 아리아 "달에 붙이는 노래" ,뉴질랜드의 테너 체이스 더글러스와 함께 부르는 "축배의 노래"가 펼쳐지며, 인기 국악가수 장사익은 "찔레꽃" 등 자신의 인기곡으로 관객들의 가슴에 진한 감동을 전해 줄 것으로 기대된다.
9일 저녁 오클랜드 타운홀과, 12일 저녁 웰링턴 오페라 하우스에서 각각 열리는 이번 공연은 뉴질랜드 테너 체이스 더글러스, 교민 합창단, 키위 합창단의 협연이 예정되어 있고, 오케스트라연주와 국악 및 성악 등 뉴질랜드 작곡가 잉글리시 에때(반지제왕 작곡가) 의 곡을 연주하게 되어 한국과 뉴질랜드 수교 50주년의 의미를 더욱 빛낼 것으로 보인다.
이번 공연의 현지반응은 뜨겁다. 뉴질랜드 월드티비에서 다규멘터리를 제작 방송하고 있고, 교민 뿐만아니라 한국전 참전 용사 및 가족을 초청하는 의미있는 자리가 되어 지난6월 20일경 1400석 규모의 오클랜드, 웰링턴 공연장 두 곳 모든 티켓이 매진 되었다.
UKO(유나이티드 코리안 오케스트라)는 부산에서 최초로 설립된 민간 자선 오케스트라로서 난치성 질환 어린이를 돕기 위한 목적으로 활동을 하고 있다.
단원은 약100여명으로 부산시향 울산,마산,진주,창원,포항 시향 등 부산을 비롯 영남권의 전문 연주가들로 구성 되어있다. 이번 공연에서 안익태의 '한국환상곡'을 비롯해 영화 '반지의 제왕'에서 음악을 담당했던 뉴질랜드 작곡가 이겔레스 에테의 'People of the Sea'를 연주하고, 사물놀이와 오케스트라가 어울어지는 멋진 모습도 선보인다.
지휘자 박성은 ▶러시아 그네신 국립음악대 석사 ▶조지아 크리스찬대 연주학 박사 ▶고신대 윈드 오케스트라 상임지휘자 ▶ 부산시티오케스트라 음악감독 및 상임 지휘자 ▶ 미래필 오케스트라 예술감독 및 상임 지휘자
원본 기사 보기:부산브레이크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