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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그린 전남' 사이버 친환경 농업관 구축

전남도, 전국 최초 내달 1일부터 인터넷 서비스

이학수 기자 | 기사입력 2005/07/18 [23:32]

전남도는 18일 친환경 농산물의 생산, 유통, 홍보, 마케팅을 종합 지원할 수 있는 '사이버 친환경농업관'(www.greenjn.com)을 구축 내달 1일부터 서비스 한다고 밝혔다.

'사이버 친환경 농업관'은 도내 친환경 인증농가에서 생산된 우수 농산품에  대한 생산 이력과 판매정보 등을 자세히 소개한다.

남도친환경 소개와 친환경농업과 농가체험으로 이뤄진 포토갤러리와 우수농가 100선, 사상체질  진단 등 친환경 웰빙분야도 주요 콘텐츠에 포함됐다.

특히 친환경 농산물을 인터넷으로 구입할 수 있는 '남도장터'와 국내  유명쇼핑몰 등과도 연계하고 인터넷 포털업체인 '엠파스'와도 협조체제를 구축, 홍보를 지속적으로 실시할 수있는 발판을 마련하기로 했다.

전남도 나천수 정보통신담당관은 "소비자에게 친환경 농산물을 믿고 구매할 수 있는 마케팅채널을 제공하기 위한 것"이라며 "친환경농산물의 온라인 직거래 활성화로 유통비용  절감은 물론 농촌체험관광도 유도해 농가소득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 한다"고  밝혔다.

한편 '사이버 친환경농업관" 은 국비 2억원,도비 2억1,500만원 등 모두 4억1,5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 지난해 12월부터 지난 6월말까지 정보시스템을 구축, 내달 1일에 오픈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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