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뮤지컬 전문공연장 부산 소향아트센타 개관 기념 핸드프린팅을 하고 있다. 허남식 부산시장 송창의 리사 조성제 부산상의 회장등 © 박신혜 기자 | |
부산 센텀시티에 뮤지컬 전문 공연장인 소향아트센타가 20일 광화문연가를 개관 작품으로 첫 문을 열었다. 이날 허남식 부산시장을 비롯 부산의 유력 인사들을 초대하여 개관기념 핸트 프링팅 행사를 가졌다.
첫 개관 작품 광화문연가의 주인공 송창의 와 리사, 이장호 부산은행장 임혜경 부산시교육감, 이만수 KNN사장, 조성제 부산상의 회장등이 참여하여 핸드프린팅을 했고 소향아트센터에 개관기념물로 전시된다.
부산소향아트센타는 영화의전당, 신세계백화점 , 벡스코 등이 주위에 위치하고 있어 부산국제영화제와 더불어 부산의 문화메이크로 성장할 수 있는 여건이 조성되어 있다. 소향아트센타는 부산최초의 뮤지컬 전문공연장으로 전체면적 약1763㎡로 1100여석의 2층 규모이다.
공연장에는 뮤지컬, 오페라, 실내악, 관현악 등과 같은 다양한 예술문화 공연이 가능하고 첨단의 최신 공기정화 가습분무시스템이 설치돼 쾌적한 관람환경이 조성되어 있고 입체적 무대시스템으로 공연환경이 최적이다. 앞으로 부산을 대표하는 문화 시설로 자리 잡을 전망이다.
이날 오후 첫 공연에서 예상 밖에 부산 뮤지컬 팬들이 객석을 가득 메웠고 공연 중 배우와 같이 호흡하는 등 열렬한 반응으로 열기가 한층 뜨거웠다. 앞으로 부산에서 뮤지컬 공연의 바로미터가 될 이날의 공연으로 뮤지컬 공연 발전 전망을 한층 밝게 했다.
20~21일 공연된 광화문연가는 시대를 초월하는 명곡과 초호화 캐스팅으로 100% 객석 점유율을 기록하며 청소년에서부터 중 장년층까지 전 세대의 뜨거운 관심과 호평 속에 공연되었다
| ▲ 광화문연가에서 열연하는 뮤지컬 배우 송창의 © 박신혜 기자 | |
1980년대 광화문 거리의 라이브 카페와 덕수궁 돌담길을 배경으로 유명 작곡가 상훈과 그를 따르는 현우, 그리고 우연히 만난 여주의 사랑 이야기가 과거와 현재를 넘나들며 관객들을 만난다.
| ▲ 부산소향아트 센타 개관기념 첫 공연작 "광화문연가'출연진들 © 박신혜기자 | |
특히 故 이영훈 작곡가의‘난 아직 모르잖아요’붉은 노을‘가로수 그늘아래 서면‘깊은 밤을 날아서‘옛사랑 등 주옥 같은 히트곡들을 배경으로 관객들은 옛사랑의 아련함으로 감동의 시간을 가져 볼 수 있다. 극 전반에 흐르는 라틴댄스와 녹음된 연주가 아니라 현장에서 직접 연주되는 오케스트라 등 완성도 높은 사운드로 뮤지컬에 대한 몰입도를 더욱 높였다.
부산 소향아트센타 개관기념 첫 부산공연에서는 윤도현, 조성모, 리사, 박호산, 김무열, 임병근과 함께 초연멤버 송창의가 합류해 빛나는 무대를 선사한다.
원본 기사 보기:
부산브레이크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