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0시 20분경 전남 완도군 노화읍 넙도의 한 민가 마당 텐트에서 잠을 자던 피서객 정모(38. 광주 북구 운암동)씨가 지네에 콧등을 물린뒤 얼굴 등에 마비증세를 보여 해경에 의해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다.
완도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정씨는 가족과 함께 넙도에서 피서를 즐기다 이날 지네에 콧등을 물려 도움을 요청했다.
해양경찰은 민간자율구조대 소속 완도 스타호를 긴급 동원, 정씨를 노화읍 하나병원으로 긴급 이송 했다.
한편 정씨는 병원에서 치료를 받은 후 귀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