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이재균 의원(부산 영도)에게 선거법 위반 혐의로 당선 무효형이 선고됐다.
27일 제19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유권자에게 선물을 돌려 공직선거법 위반 협의로 기소된 이 의원에게 부산지법 형사합의6부(이광영 부장판사)는 징역 10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이 의원은 벌금 100만원 이상의 형을 선고받으면 당선무효가 된다는 선거법에 따라 형이 확정되면 의원직을 상실하게 된다.
이 의원은 지난 1월 자원봉사자들에게 219만원 상당의 젓갈 선물세트를 제공하고 선거사무장 정모씨와 공모해 308만원 상당의 화장품 선물세트를 제공한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또 지난 2월22일 선거운동원김모(63)씨와 공모, 자신에 대한 지지선언 논의를 위한 모임에 식사비용으로 150만원을 제공한 혐의로 기소돼 징역 1년6월을 구형받았다.
이 의원의 지인 A(57) 씨는 지난 3월 8일 이 의원의 선거운동원에게 자원봉사활동 보수로 500만 원을 제공한 혐의로 기소됐다.
원본 기사 보기:부산브레이크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