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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부산국제광고제’ 5년만에 세계적수준으로 성장

배종태 기자 | 기사입력 2012/08/23 [13:03]
▲ 2012 부산국제광고제 개막식(부산 벡스코 컨벤션 홀)    

‘2012 부산국제광고제’가  23일 오후 부산 해운대 벡스코에서 개최됐다.  세계 57개국에서 10,431편의 광고작품이 출품되어 아시아 최대의 광고축제로, 개최 5회째 만에 출품작 수가 1만 건을 넘어서는 세계적 수준의 국제광고제로 성장되었다
 
이날 개막행사에 앞서 홍보대사 인기배우 황정음 팬사인회가 오후 3시부터 1시간 동안 가지는 등 오는 25일까지  개·폐막식, 시상식 등 공식행사와 본선 진출작 전시·상영, 국제 세미나, 애드스쿨, 도시브랜드 전시관 운영, 영스타즈 광고 경연대회, 취업설명회, 등 다채로운 행사가 열린다.

 
▲ 2012 부산국제광고제에서 출품작들이 전시되고 있는 벡스코 컨벤션홀 전시장     ©박신혜 기자

이번 행사에는 제일기획, 이노션 월드와이드 등 국내 굴지 광고회사들의 임직원들이 대규모 로 부산국제광고제에 참가하여 크레이티브 워크숍을 갖는다. 또 세계 최대 광고회사 그룹 WPP의 계열사 더 브랜드 유니온(The Brand Union)은 연례 기업회의를 부산국제광고제 기간 동안 부산에서 한다. 중국 상하이 최대 광고회사인 매캔애릭슨 등 광고·마케팅회사들도 대규모 참관단이 참가한다.
 


대학생 광고경연대회인 ‘영스타즈’참가자들과 아태지역 최고경영자 앨런 쿠드리를, 미국·홍콩·싱가포르·중국·방글라데시 5개국 CCO(Chief Creative Officer) 등 10여명의 임원들이 부산국제광고제에서 워크숍을 가진다.

또 미국 코카콜라 본사 부사장인 조너선 밀든홀 등세계적인 광고인·광고주들도 참가하여  23일과 24일 두 차례에 걸쳐 코카콜라 기업의 창의성 진화에 대해 , 더 브랜드 유니온 아태지역 최고경영자 앨런 쿠드리는 오는 25일 디지털 휴머니즘 시대의 브랜드 구축에 대해 강의한다. 덴쯔의 세계적인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아끼라 가가미 등이 ‘디지털 휴머니즘’을 주제로 강연과 토론회를 23~25일까지 가진다. 그밖에 세계적인 광고전문가 등 11개국 44개 팀 140여 명이 참석해 마케팅과 창의성(크리에이티브) 등에 대해 강연을 한다

청소년, 대학생, 일반인들을 위한 창의력 개발 프로그램인 ‘애드스쿨’이 올해 새로 선보인다. 23일 김홍탁 제일기획 ECD의 청소년을 위한 창의력 클래스에서 창의적 발상 능력을 키울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한다. 25일 대학생과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Kash Sree(SS+K, 최고광고책임자) ,한정석 이노션 월드와이드 전무 등의 강연이 마련되어 있어 컨벤션홀  강연장에서 무료로 수강할 수 있다.

경쟁부문은 ‘전문광고인’과 ‘일반인(학생 포함)’으로 나눠 제품/서비스, 공익, 엔터테인먼트, 도시·국가브랜드, 플래닝 분야 등에 대한 열띤 경연이 펼쳐진다. 또, 다변화되는 광고매체환경을 고려해 출품 부문을 ‘TV/Film, Mobile, TV craft''의 3개 부문으로 세분화하는 등 세계 광고계의 최신 흐름을 반영하는 다양한 작품들을 선보이게 된다. 본선 진출 작품들은 광고제 기간(8.23~8.25) 동안 컨벤션홀에무료 전시되고  상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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