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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정보화지수 전국에서 최하위권

인터넷 이용률 58.7% , 전국평균 70.2%

이학수 기자 | 기사입력 2005/08/02 [11:50]

전남도의 정보화 지수가 전국 13개 시·도 가운데 최하위권에 머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일 국회 과학기술정보위 소속 한나라당 김석준 의원(대구 달서구)이 정보통신부로부터 제출받은 '전국 광역시·도별 주요 정보화 관련 지수'(2004년말 기준)에 따르면 전남도의 인터넷 이용률(1개월 이상 인터넷 이용자 기준)이 58.7%로 전국 평균 70.2%에 크게 미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전국 13개 시·도 가운데 전남도보다 낮은 이용률을 보인 곳은 충남도(57.9%)로 단 1곳뿐이다.

도내 pc보급률 역시 경북 63만9.000대(61.8%)에 이어 42만3.000대(60.5%)로 전국에서 바닥권에 머물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이에 반해 울산이 79.1%로 가장 높은 인터넷 이용률을 보였고 광주 75.8%, 서울 73.6%, 인천 73.2%, 대전 72.5%, 부산 69.7% 등 대부분의 광역시들은 70%를 상회하는 이용률을 보였다.

또 pc보급률도 서울 87.3%, 울산 85.7%, 광주 83.5% 등 절반 이상의 시·도가 80%대 이상의 보급률을 나타내고 있는 반면 도의 보급률은 60.5%로 전국 최하위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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