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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제6회 여수국제청소년축제 12일 개막

전남 여수에서 14일까지 5만여명 참석 개최

이학수 기자 | 기사입력 2005/08/03 [23:13]

세계 16개국 300여명 등5만여명의 청소년이 참가하는 제6회 여수국제청소년축제가 오는 12일부터 14일까지  2박3일동안 전남 여수시 진남체육공원 및 소호 요트경기장 일원에서 열린다.

전남도와 여수시는 '레인보우 페스티벌'을 주제로 음악과 댄스 등 경연프로그램과 외국인 청소년들의 체험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된 청소년축제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축제의 핵심인 경연프로그램으로는 음악, 댄스, 길거리농구, 게임 등 5개 분야. 음악과 댄스, 풍물놀이 부문은 이미 전국 10개 권역별로 예선전을 거쳐 음악 20팀, 댄스 20팀, 풍물 18팀, 제주지역 각 1팀씩이 본선을 펼치게 된다.

또 게임짱 선발대회도 지난달 온라인 예선전을 통해 본선 출전자 64명을 선발했으며 길거리농구는 참가를 신청한 88개팀이 예선과 본선을 치른다.

이와함께 체험프로그램으로는 전통탈 만들기와 황토염색, 옴마니 만들기를 비롯해 널뛰기, 투호, 굴렁쇠, 제기차기 등 전통놀이가 펼쳐진다.

 또 외국의 청소년들이 '원더풀 코리아' 프로그램을 통해 풍물과 탈춤 등을 직접 경험하고 카누, 요트 등 해양레포츠도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대회에 해외청소년 참가는 지난해 15개국 122명에서 올해는 호주, 캄보디아, 인도, 멕시코 등 bie회원국과 제9회 무주걸스카우트 국제야영대회에 참가하는 몰디브, 네팔 등 6개국을 포함, 해외 16개국 300여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특히 12일 개막식에는 박준영 도지사 내외를 비롯 22개 시장.군수 부부가 참석하게 되며, 아동시설 원생 100여명을 특별 초청하기로 했다.

전남도 복지여성국 박혜자 국장은 "이번 축제에 참가하는 청소년들의 친선우의를 도모하기 위해 본선 참가자와 청소년단체 등 1천여명이 행사장내에서 야영을 할 계획이다"며 "이를통해 서로 공존하고 어울리는 청소년축제 현장으로 승화시킬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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