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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5주기 태안사 전투 전몰경찰관 위령제

5일 오전 전남 곡성군 태안사 경찰충혼탑에서

이학수 기자 | 기사입력 2005/08/04 [11:59]
제55주기 곡성 태안전투 희생 경찰관 위령제가 5일 오전 전남 곡성군 죽곡면 원달리 태안사내 경찰 충혼탑에서 한강택 전남지방경찰청장을 비롯한 경찰 관계자와 유가족, 참전 동지회원 등 6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다.

이날 위령제는 태안사
종효 주지스님의 초혼 독경, 정병선 목사의 추모기도, 경과보고, 한 청장의 추모사, 정동채 문화관광부장관과 박준영 전남도지사의 추념사, 진혼시 낭송, 헌화 및 분향  순으로 진행된다.

태안사 위령제는 6.25전쟁이 한창이던 1950년 8월 6일 한국전쟁 당시 곡성지역을 사수하기 위해 북한군과 교전 중 장렬히 산화한 경찰관 48명의 넋을 기리기 위해 매년 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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