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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이전 시작… 소액투자 가능한 땅은?

(주)세종BH개발, 행정기관 인근 토지 분양… 평당 45만 원 선

이대연 기자 | 기사입력 2012/09/14 [09:52]

14일 총리실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주요 정부 부처 이동이 시작된다. 이후 기획재정부, 공정거래위원회를 비롯한 6개 부처와 조세심판원 등 6개 소속 기관은 올해 말까지 세종특별자치시로 이전하며 2014년까지는 16개 중앙부처와 20개 소속기관이 모두 이전을 끝마칠 예정이다.
 
이를 계기로 세종시는 물론 주변 지역의 전세가가 급상승하여 전세 구하기 대란이 벌어지고 있다. 세종시 내에 있는 한 아파트는 입주 초기였던 석 달 전 5000만 원대였던 전셋값이 현재 3배 가까이 상승했다. 이 곳뿐만 아니라 세종시 곳곳에서는 전세 물량이 부족해 보증금은 계속 오르고 있는 상황이다.
 
이 같은 전세 대란이 세종시 부동산 시장에 어떤 영향을 끼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가운데 ㈜세종BH개발은 세종시 편입 지역인 세종시 장군면 대교리(공주시 장기면 대교리) 지역 토지 중 2차 22필지를 분양 중이다. 1차 38필지의 분양은 이미 완료가 된 상태다.
 
세종시 1-1 생활권에 가까운 1차 필지의 바로 옆에 위치한 2차 필지는 9부 2처 등 36개 중앙행정기관이 들어서는 구역과 5분 거리에 있다. 또 주위에는 STX 아파트 단지, 이주자 택지, 고급 단독주택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진입로에 6m 가량의 도로를 확보해 포장공사와 교량공사를 마쳤으며 2015년에는 가까운 곳에 세종시 둘레길이 완공될 계획이라 생활권에서 멀지 않다. 또한 인근에 세종 외국어 고등학교가 들어서게 되면 교육 환경 면에 있어서도 모자람이 없을 것으로 전망된다.
 
주택 건축이 가능한 관리지역 임야인 2차 필지의 분양가는 주변 시세보다 저렴한 3.3m2 당 45만 원부터 시작하며 4,000~6,000만 원대의 소액 투자가 가능하다. 자금은 에스크로우 제도를 통해 이병수 담당 법무사가 소유권 이전 시까지 책임지고 관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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