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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대 KAD한국자동문, 직장체험 프로그램 진행

이대연 기자 | 기사입력 2012/09/28 [11:19]
극심한 실업난으로 취업이 젊은이들의 지상 최대의 과제가 된 지금, 대학들은 매년 신입생 모집 때마다 높은 취업률을 강조하며 홍보에 열을 올리고 있다.
 
그러나 몇몇 대학들은 홍보용 취업 통계와 수치를 만들기 위해 열악한 고용환경을 지닌 기업으로 계약직 혹은 비정규직으로 졸업생들을 취업시킨 것으로 드러나 논란이 되고 있다. 
 
이러한 대학들의 전시행정이 문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체계적인 인재 육성과 명확한 비전으로 기업들의 신뢰를 쌓고 있는 대학들은 더욱 주목을 끌수밖에 없다.
 
그 중 대림대학교는 활발한 산학연활동을 통해 졸업생들이 국내 유수 기업으로 취업할 수 있도록 지원하여 눈길을 끌고 있다. 대림대학교는 중소기업청 중소기업 기술지도대학, 그리고 산학연 컨소시엄 선정대학으로 지정되었다.
 
학생들의 실질적인 취업에 도움을 주고자 운영되는 취업지원센터는 청년취업인턴제 사업, 해외인턴십, 청년직장체험프로그램 등 다양한 취업지원프로그램을 시행 중이다.
 
졸업을 앞둔 고학년 학생들을 일반기업으로 1~2개월 파견하여, 기업을 미리 체험할 수 있게 하는 직장체험프로그램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산학연 활동으로 대림대학교와 가족회사 약정을 맺은 KAD한국자동문(대표 이외숙)은 매년 직장체험프로그램을 실시하여 직장체험을 통해 근면함을 인정받은 학생들에게 정규직으로 입사할 수 있는 기회를 주고 있다.
 
KAD한국자동문 인사팀관계자는 "전략기획, 영업부, 생산관리부, 품질관리부, 기술연구소 등 각 부서에서 매년 채용되는 신입사원의 약 20%를 직장체험프로그램을 통해 충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대림대학교 메카트로닉스과의 최동엽 교수는 “스피드도어 시장 점유율 1위, 공장자동문, 고속자동문 업계 판매 1위 기업인 KAD한국자동문이 대림대학교의 인재육성 교육철학에 동감한 점에 대해 기쁘게 생각한다. 앞으로도 상호간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도록 지속적인 협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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