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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美동부 머틀비치에서 최장 '한류페스티벌' 갖는다

-여름에만 관광객 1천만명,로디스 시장 '말춤'추며 축제계획 소개

박철성 기자 | 기사입력 2012/09/29 [17:44]
머틀비치 시장, '말춤'추며... 한류 축제 계획 소개
 
▲ 현지 언론 '머틀비치온라인'에 톱기사로 소개된 '아시아원더랜드'.     ©운영자
 
최장 80일간 '한류 페스티벌' 2천만불 이상 투입
 
미국의 세계적인 동부 휴양지 '머틀비치'에서 내년 여름 최장 80일간의 '한류 페스티벌'이 열리게 된다. 총 미화 2천만불 이상이 투입되어 머틀비치 시티 도심에 자리할 '아시아 원더랜드'는 여름에만 1천만명이 넘는 관광객이 찾아오는 이곳에 한류를 중심으로한 아시아 문화를 소개할 예정이다.

현지시간으로  27일(목) 머틀비치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기자회견은 존 로디스 머틀비치 시장을 비롯한 이 지역 대표 신문사와 TV채널인 ABC, CBS등이 대거 참석,현지 언론의 뜨거운 관심을 보인가운데 진행되었다. 이 프로젝트를 주관하고 있는 (주)지엘 엔터프라이즈의 권성택 대표는 이 전말을 국내의 지인들에게 상세히 전해 왔다. 본지는 권성택 대표의 메일 내용을 단독으로 입수하여 싣는다. <편집자 주>
 
                 
                          
 
                                  --- <   이하  전문    >---

지금 서울은 한가위 추석을 앞두고 분주함과 설레임이 가득하겠군요.

저는 지금 미국 동부 대서양 연안에서 가장 큰 휴양지인 사우스캐롤라이나 머틀비치에 머믈고 있습니다.

한여름에만 미국 동부지역 각처에서 1,000여만명의 관광객이 몰려드는 이곳에
2013년 여름 약 80일간 한류가 중심이 되는 아시아문화의 핵심 컨텐츠들을 묶는 미국최대 아시아문화 페스티벌을 개최키로 하고 이곳 시간으로 9월 27일(목) 머틀비치 컨벤션센터에서 이 프로젝트를 소개하는 기자회견을 가졌습니다.

이 자리에는 John Rhodes 머틀비치 시장을 비롯 시관계자와 이 지역을 대표하는 언론사의 기자들이 대거 참석하여본 프로젝트에 관한 높은 관심을 나타내 보였습니다.

이미 이곳에서 방송되는 TV채널 15(ABC방송)와 13(CBS)에서 27일 저녁 6시 뉴스와 11시 뉴스에 기자회견 내용이 소개되었습니다.

특히 기자회견에서 머틀비치 John Rhodes 시장은 "이 프로젝트가 머틀비치의 관광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이며 미국의 어린이들에게
아시아문화를 보고 체험하는 교육적인 측면에서 매우 중요한 기회가 될 것"임을 강조했습니다.

또한 이 지역을 대표하는 The Sun News 신문에서도 이곳 시간으로 28일 아침 조간 지역뉴스 1면에 기자회견 내용을 소개하는
기사를 게재하였습니다.

이같은 소식들이 한국 언론에서도 소개되어 한국에서도 이 프로젝트에 대한 관심들이 증폭되었으면 하는 마음 간절합니다.

미국에 머무는 동안 싸이가 몰고 온 강남스타일의 광풍이 얼마나 강력하게 미국 구석구석까지 파고 드는지 실감할 수 있습니다.

머틀비치 시장 마저도 여러사람들 앞에서 서슴치 않고 말춤의 흉내를 내는 것을 보면서 최대의 화제가 되고 있음을 확인합니다.

이제는 싸이가 아닌 한국전통문화가 중심이 되는 한류가 미국을 회오리치길 기대하며 그런점에서 머틀비치 프로젝트는 참으로 중요한 계기가 될 것입니다.
 
멀리서나마 추석 한가위 넉넉하고 편안하게 보내시길 간절히 기원합니다.

사우스캐롤라이나 주 머틀비치에서

권 성 택 올림
(주)GL Enterprise Inc. 대표이사
(미국) 1-864-244-1401
kst0719@naver.com








원본 기사 보기:jejubreak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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