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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불산 취급 사업장 3개소 노출 위험 미비

불소 취급량(55%)도 연간기준 포스코 4230t, PCC동양 1.6t, DKC 84t 사용

박영재 기자 | 기사입력 2012/10/08 [16:15]
경북 구미지역에서 발생한 불산 사고로 국민들의 불안감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산업도시 포항은 취급규모가 적은 데다 제조공장이 아닌 사용공장이라 노출 위험이 상대적으로 미비한 수준인 것으로 파악됐다.

포항시는 관내 불소 취급 사업장이 포스코와 PCC동양, DKC 등 3개소이고 불소 취급량(55%)도 연간기준 포스코 4230t, PCC동양 1.6t, DKC 84t을 사용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포스코의 경우 강판 상쇄와 쇄척 작업에 불소를 사용 중이고 PCC동양과 DKC는 산을 알칼리로 전환하는 염기성 작업에 활용하고 있다고 덪붙혔다.

시 관계자는 “포항시 관내 불산 취급 사업장은 구미와 달리 제조공장이 아닌 사용공장인 데다 사용량도 상대적으로 적어 위험성이 미미한 수준”이라며 “시는 이번 구미 불소 사고와 관련 정기교육은 물론 사업장 특별 교육에 나서 겠다”고 밝혔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대구경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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