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9일부터 해운대 달맞이언덕 추리문학관 에서 ‘달맞이언덕 인문학 축제’가 열린다.
올해로 제14회째를 맞는 이번 축제의 주제는 ‘마음을 어루만지다-치유의 인문학’. 심신을 치유하는 휴식과 재충전을 선사할 예정이다.
19일 개막 공연에 이어 박석무 다산연구소 이사장의 강연 ‘한국사회와 선비 정신’이 펼쳐진다.
20일에는 오후 2시 도유정 춤 연구소장의 살풀이 공연 ‘Healing'에 이어 백승영 서울대학교 철학사상연구원장이 ’니체가 묻다, 우리는 과연 정신적 귀족인가’를 강연한다.
또, 서지문 고려대 영문학과 교수가 ‘영국 소설과 사회 개혁’을 주제로 강연한다. 오후 6시 30분부터는 연극 <도스토예프스키와 톨스토이>가 펼쳐진다.
21일 오전 11시에는 영화 ‘미운오리새끼’와 ‘잃어버린 꿈을 찾아서’가 상영되고, 오후 2시부터는 변학수 경북대학교 국문과 교수가 ‘잃어버린 말을 찾아서’를 강연한다. 강연 후에는 ‘마음을 어루만지다-치유의 인문학’을 주제로 좌담회가 진행된다.
이외에도 축제 기간 동안 예술가들의 수준 높은 공연과 연극, 프리마켓이 다채롭게 펼쳐져 시민에게 미학적 즐거움을 안겨 줄 것으로 기대된다.
원본 기사 보기:부산브레이크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