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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공항 가덕 이전 시민추진단 창립

「사단법인 김해공항 가덕이전 시민추진단」창립 총회

배종태 기자 | 기사입력 2012/10/24 [09:47]

▲ 김해공항 가덕이전 시민추진단 창립 총회     © 배종태 기자
 
김해공항 가덕이전 시민추진단이 창립 되었다. 부산시민이 주축이 되어 김해공항 가덕이전의 오랜 숙원을 이루고자 하는 움직임이 본격적으로 가동되고 있다.

23일(수) 오후 3시, 부산상의 2층 상의홀에서「사단법인 김해공항 가덕이전 시민추진단」창립 총회를 가졌다.

이날 창립대회에서 조성제 부산상의 회장을 상임 공동대표로 하고 신정택 부산상의 명예회장과 서의택 부산대 석좌교수, 김희로 부산시민단체협의회 대표 등 3명을 공동대표로 선출했다.

조성제 부산상의 회장은 “김해공항 문제에 대한 정부의 적극적 해결을 촉구하고 나섬은 물론, 앞으로 김해공항 이전에 대해서는 그 어떤 정치적 고려나 판단을 배격할 것”을 강조 했다.


▲ 부산상의 2층 상의홀에서「사단법인 김해공항 가덕이전 이전 시민추진단」창립 총회를 가졌다.     © 배종태 기자

시민 추진단은 결의문에서 김해공항 가덕이전에 시민의 역량을 결집하고 그 구심체로서 역할을 다할 것과 공항 이전에 필요한 제반 연구를 지원하며 그 타당성을 알리는데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또 김해공항 가덕이전을 위한 서명운동과 시민모금 활동을 벌릴 계획이며, 관련 용역발주는 물론, 각종 세미나, 토론회 등 김해공항 가덕 이전 구심체로서의 역할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김지 부산상의 부회장, 박인호 부산경제살리기시민연대 상임의장, 정헌영 부산대 교수, 최치국 부산발전연구원 연구지원실장, 등 10여명의 이사진과 김윤환 부산시 새마을회 회장을 감사로 선출됐다,

또 경제계, 종교계, 학계, 언론계 등 지역 각계에서 고문 30여명과 시민추진단에 추진위원으로 참여 의사를 밝힌 지역 각계의 대표들이 모두 277명에 이르고 있다.



원본 기사 보기:부산브레이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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