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크뉴스 전남동부]여수 이학철 기자= 전남 여수시는 31일 내달 1일부터 내년 5월 15일까지를 산불조심 특별기간으로 정하고 예방활동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이를 위해 여수지역 26군데에 산불방지대책본부 종합상황실을 설치, 여수소방서와 유관기관, 읍․면․동 등과 비상연락망을 구축했다.
또 산불감시초소 15개소와 산불무인감시카메라 10개소를 설치․운영하고 연말부터는 산불예방진화대 80명을 선발해 산불취약지 등에 배치하기로 했다.
이와함께 내달 28부터 내년 4월 30일까지 소방헬기를 배치해 산불발생시 초동진화와 계도방송 등 산불예방활동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이에 따라 산불방지와 산림보호를 위해 돌산 봉황산 등 13개산 3,113ha를 입산통제구역으로 부암산 등산로 등 8개 등산로 13km를 폐쇄 지정․고시했다.
여수시 관계자는 “산림이나 산림인접 100m이내 지역에서 소각허가를 받지 않고 불을 피울 경우 200만원미만의 과태료를 부과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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