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여수세계박람회 조직위원회는 14일 박람회 기간에 열린 ‘빅오 쇼’가 THEA ‘올해의 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 상은 그동안 월트디즈니사, 유니버셜 스튜디오 등 세계적인 테마파크에서 받아온 상으로 미국과 프랑스, 일본 등 엔터테인먼트 산업이 발달한 곳에서나 받아왔다.
이에 따라 시상식은 내년 4월 미국 디즈니랜드에서 열릴 예정으로 강동석 조직위원장이 참석해 2012 올해의 쇼 상을 수상한다.
2012년 ‘올해의 쇼’로 선정된 여수세계박람회의 ‘빅오 쇼’는 박람회 93일간 150여회에 거쳐 매회 만 여명의 관람객들 앞에서 펼쳐졌던 여수세계박람회 최고 히트 아이템이었다.
조직위 빅오 사업단 남재헌 단장은 “세계적인 엔터테인먼트 협회에서 디즈니사나 유니버설 스튜디오 등에서나 받던 올해의 쇼를 받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한편 THEA Awards는 1994년부터 전 세계 테마파크 및 박람회의 쇼 또는 체험시설 등 우수한 명소에 상을 부여하기 위해 제정된 것으로 올해로 18회를 맞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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