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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몸매 할아버지, 손녀 쇼핑몰 성공위해 ‘벗었다’

이선정 기자 | 기사입력 2012/11/21 [00:10]
© 브레이크뉴스

여성 몸매 할아버지가 등장해 핫이슈다.
 
여성 몸매 할아버지는 손녀가 운영 중인 쇼핑몰의 대박 행진을 위해 기꺼이 옷을 벗었던 것으로 알려져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여성 몸매 할아버지의 핵심은, 20대 여성처럼 날씬한 몸매를 소유한 70대 할아버지 모델이 세상에 존재한다는 것.
 
화제의 주인공은 중국 출신 리우 시안핑 할아버지로, 올해 72세인 그는 여성의류 쇼핑몰 모델로 맹활약 중인 업계에서는 알아주는 스타다. 전언에 따르면 키 165cm에 체중 50kg이 나가는 할아버지는 웬만한 20대 여성보다 몸매가 좋다.
 
특히 매끈하고 긴 각선미는 파격적인 색상의 스타킹도 완벽하게 소화한다. 70대 할아버지가 이 같은 쇼핑몰 사업에 올인한 까닭은 최근 대학을 졸업한 손녀를 돕기 위해서라고. 중국 현지 언론들은 “할아버지가 온라인 쇼핑몰 사업을 시작한 손녀를 위해 자신의 몸매를 기꺼이 홍보수단으로 내놨다”고 전했다.
 
그리고 그 결과는 히트였다. 쇼핑몰은 할아버지가 투입된 이후 이전보다 매출이 5배나 껑충 뛰었던 것.
 
이와 관련 할아버지는 “손녀를 도울 수 있어서 행복할 뿐”이라며 소감을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관련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할아버지가 정말 멋지다” “훈훈한 감동이네요” “나도 저런 할아버지를 두고 싶다” “동안 할아버지” “세상에 이런일이에 나올 듯”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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