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지소유권 분쟁을 겪고있는 경북 포항시 남구 자명리 745번지, 법원이 공사중지 명령을 내렸으나 당사자인 권모씨가 부착된 명령서를 임의로 훼손하고 있는 장면이 본지 시민기자의 카메라에 잡힌데 이어(본지22일자 '카메라고발'보도) 23일에도 법원의 공사중지 명령을 무시하고 공사를 강행하고 있어 공권력 회복 차원의 대책 마련이 절실하다.
권씨는 이날 법원에 출두 이 사건의 심리과정에서 공사 중지에 대해 담당 법관으로 부터 설명을 듣고 공사중지를 약속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