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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사자 구조중 쓰러진 소방관 끝내 숨져

영결식 29일 오전 10시 김천소방서장 장으로

박희경 기자 | 기사입력 2005/08/26 [17:08]

▲김천소방서 119구조대 송재식 부대장이 25일 오후 11시40분 끝내 순직했다.     ©김천소방서
물에 빠진 사람을 구조하던 중 갑자기 의식을 잃고 쓰러져 18일째 의식불명 상태로 병원 치료를 받아오던 김천소방서 119구조대 송재식 부대장(46)이 25일 오후 11시40분 끝내 순직했다.

송 부대장은 지난 7일 김천시 조마면 장암리 감천에서 물놀이를 하다 실종된 피서객을 찾다가 쓰러져 경북대병원과 김천의료원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아 왔으나 끝내 상태가 호전되지 않아 이날 숨을 거뒀다.

송 부대장의 영결식은 오는 29일 오전 10시 김천소방서에서 소방서장 장으로 치러진다. 고인의 빈소는 김천의료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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