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여수공항 개항이후 33년여만에 처음으로 27일 여수시와 일본 나고야를 잇는 국제선 전세기가 취항했다.
이날 첫 운항한 전세기는 149석의 대한항공 보잉 b737기로 오전 10시40분 여수공항을 이륙, 낮 12시께 일본 나고야(名古屋) 중부국제공항에 착륙했다.
이 항공기에는 박준영 전남지사와 김철신 전남도의회 의장, 이개호 기획관리실장, 김충석 여수시장 등 전남도와 여수시, 함평군 등의 공무원 50여명과 2,012여수세계박람회 유치위원 등 140여명이 탑승했다.
이번 취항은 여수시와 여수상공회의소가 2012세계박람회 여수유치붐 조성을 위해 마련된 것으로 탑승객들은 3박4일간 ′2005아이치 박람회장'을 포함 나고야, 오사카(大阪), 나라(奈良), 교토(京都) 등지를 둘러본 뒤 오는 30일 여수로 돌아올 예정이다.
한편 여수 ~ 나고야 노선 전세기는 이번 취항에 이어 내달 3일에도 취항하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