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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 김영환 교수, APEC 인적자원개발 실무그룹 의장 연임

배종태 기자 | 기사입력 2012/12/17 [15:14]
 
싱가폴에 있는 APEC 사무국  무하메드(Muhamad Noor Yacob)사무총장은 부산소재 APEC 이러닝(e-learning) 연수센터장인 부산대 김영환 교수가 차기 APEC인적자원개발 실무그룹 의장으로 연임되었다고 밝혔다.

김영환 센터장은  2010년 의장으로 선임되었으며,2007년부터 4년간 APEC 인적자원개발그룹 산하 교육분과 조정관을 수임해 왔고 지난 6년간 APEC에 대한 기여와 공로를 인정받아 회원국의 만장일치로 연임이 확정되었다.

의장의 연임확정은 지난 2005년부터 포스트-APEC 사업의 일환으로 부산시가 중심이 되어 교육과학기술부와 부산대 등과 공동으로 운영해 온 APEC 이러닝 연수센터와 APEC국제교육협력사업(2001년부터 추진)을 회원국들이 대표적 성공사례로 인정한다는데 의미가 있다.

김영환 의장은 그간 APEC 뿐만 아니라 ADB(아시아개발은행)와 같은 국제기구와 국제 사회를 상대로 교육과 HRD(인적자원개발)의 중요성을 강조해 왔고, 실무그룹 내 개혁과 혁신을 위해 HRD 분야 민‧관‧학 협력 강화(HRD-PPP)를 목적으로「2012 모스크바 선언」을 이끌어 내는 등 국제교육협력에 관한 선도적 수장 역할을 해왔다. 

APEC 인적자원개발 실무그룹 의장 연임으로 부산은 한국을 비롯한 회원국들의 APEC 교육협력사업에 대한 외교적 영향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현재 ADB와 추진 중인 이러닝 분야 교육 ODA 사업, 국제교육연수혁신센터(Gloval Education Training Innovation Center) 유치 등의 청사진을 더욱 구체화 시킬 수 있으리라 기대된다.

인적자원개발 실무그룹은 APEC 산하 13개 실무그룹 중 하나로, 의장은 매년 개최되는 총회와 △교육 △노동 및 사회보장 △능력개발 등 하위 세 개 분과 회의를 통해 APEC 정상회의, 합동각료회의의 관련 주요 의제를 공유‧제안하고, 회원국들의 사업 추진방향을 조정‧평가하는데 수장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한다.





원본 기사 보기:부산브레이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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