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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지숙 대구시의원 청소년 자살방지 정책추진

“어떤 이유든 청소년문제 더 이상 방치 안돼”

정창오 기자 | 기사입력 2012/12/24 [15:14]

대구경북연구원에 청소년 건강문제에 대해 교육적인 차원에서가 아니라 정책적인 차원에서 학교, 사회, 지자체 등 각 계의 관심을 모으기 위해 청소년의 흡연과 음주 실태에 대해 조사를 의뢰한바 있는 대구시의회 배지숙 의원이 26일 오후 4시 정책세미나에 참석한다.

▲ 배지숙 의원  
배 의원은 대구경북연구원에서 개최되는 청소년 문제해결과 정신건강을 위한 정책 세미나에서 청소년의 흡연 및 음주 증가와 학교폭력 및 자살과 같은 문제행동에 대한 심층적 논의를 통해 청소년 문제해결과 정신건강을 위한 지역사회 역할을 모색한다.

최근 학교 폭력, 자살 등이 청소년 정신건강 문제로 인하여 주로 발생되었으나 청소년 정신 건강에 나쁜 영향을 끼치는 주요 원인인 청소년 흡연과 음주에 대해서는 지금까지 구체적인 실태 조사나 통계 자료가 없는 실정이었다.

따라서 배 의원이 대구경북연구원에 의뢰한 조사 의뢰는 대구경북연구원에서 가시적인 경제 및 산업, 도시정책에 대한 연구 이외에 청소년에 대한 연구와 조사가 사실상 최초로 이루어진 점을 매우 고무적으로 평가받고 있다.

배 의원은 이날 '청소년 문제해결을 위한 정책방향' 기조강연에서 우리나라 청소년의 사망원인 1위가 교통사고나 질병이 아닌 자살임을 지적하며 청소년들의 정신건강 문제에 대해 대구시가 정책적으로 관심을 모아야 한다고 주장할 예정이다.

배 의원은 “어떤 이유로든 미래의 동량이 되어야 할 우리 청소년 세대의 자살과 학교폭력, 흡연 및 음주 증가를 더 이상 방치할 수 없다”면서 “청소년 문제를 교육기관의 문제로 한정하지 않고 사회 전체적으로 접근하는 정책마련이 시급한 실정”이라고 말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대구경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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