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크뉴스 전남동부]여수 이학철기자= 전남 여수경찰서는 지난 27일 오후 6시께 여수시 모 공영 주차장에서 괴한 2명이 50대 여성을 납치·성폭행해 수사에 착수했다고 29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괴한들은 50대 여성이 일을 마치고 귀가하려고 자신의 차에 타려는 순간 피해자 A씨를 흉기로 위협해 뒷좌석에 태운 뒤 차를 몰고 그대로 달아났다고 전했다.
이후 이들은 여수 한 편의점 현금지급기에서 A씨 신용카드로 현금 60여만원을 인출한 뒤 차 안에 붙잡혀있던 A씨를 성폭행한 것으로 경찰 조사에서 드러났다.
경찰은 이에 따라 20대 안팎으로 보이는 용의자들을 뒤쫓고 있으며 용의자들은 범행 1시간여 만에 납치 장소에서 300m가량 떨어진 공공시설 주차장에 A씨와 차를 놓고 달아났다.
경찰 관계자는 “피해자 눈을 가려 인상착의 등이 정확히 파악되지 않았다”며 “편의점 폐쇄회로(CC)TV에 찍힌 남성 한명은 어두운 패딩 점퍼를 입고 모자를 쓰고 있어 추적중에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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