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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뢰할 수 있는 정책, 따뜻한 성장, 성장의 선순환 구조 만들어

중소기업은 중견기업으로, 중견기업은 대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희망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

배종태 기자 | 기사입력 2013/01/10 [16:17]

▲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전국 상공인 대표단 40여명과의 간담회를 가지고  있는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은 9일 오전 남대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전국 상공인 대표단 40여명과의 간담회를 가지고   "신뢰할 수 있는 정책으로 여러분이 안심하고 기업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당선인은 "성장의 온기가 우리 사회 전체에 골고루 퍼질 수 있는 따뜻한 성장을 중요한 기조로 생각하고 있다"고 밝히고“ 중소기업은 중견기업으로, 중견기업은 대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희망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중소기업을 어렵게 하는 불공정ㆍ불균형ㆍ불합리 등 3불(不)을 해소하고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 대출 문제에서도 더 수월한 자금조달이 가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도울 것"이라고 구체적으로 안을 제시했다.

박 당선인은 “지금과 같이 어려운 상황에서 기업 활동을 위축 시킬 수 있는 법인세율을 인상하지 않을 것과 부동산 취득세 감면을 조속히 연장할 것”임을 밝혔다

또 중소기업을 위한 성장 단계별 지원체계 마련 및 중견기업에 대한 별도의 지원체계 마련으계속적 지원을 약속했고 기업가 정신이 발휘될 수 있도록 규제를 개혁하고 기업환경을 개선할 것을 강조했다.

기업의 불안한 고용에 대해“기업의 사회적 책임은 투자와 고용이고, 국민의 최대 복지는 일자리이다. 청년들에게 더 많은 기회의 문을 열어주고, 정년까지 일할 수 있도록 어렵더라도 일자리를 지키기 위한 고통분담에 적극 나서달라”고 고용 유지를 당부 했다

박 당선인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방 경제 활성화를 위해서도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 희망을 갖고 더 열심히 힘써주길“ 부탁하고 격려했다.

원본 기사 보기:부산브레이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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