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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단체장 ,의원에 대한 정당공천제 폐지’

양육 수당 시군구 추가 부담 여력 없어,국고보조율 20%인상 특단의 국비지원

배종태 기자 | 기사입력 2013/01/22 [16:01]
 
▲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는 서울 강서구에서  17일 제4차 공동회장단회의를 개최했다     © 배종태 기자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회장 배덕광 해운대구청장)는 시.도 지역회장 18명 전원 참석한 가운데   제4차 공동회장단회의를 개최하고 지방의 당면 현안과제 해결을 위한 논의를 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이번 1월 임시국회에서 정치쇄신 특위가 구성되면 지난 대통령 선거 때 여‧야 후보 공히 정치쇄신 공약으로 채택한 바 있는‘기초단체장 및 기초의원에 대한 정당공천제 폐지’ 공약이 구체적 실천을 위한 법제화가 조기 이행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활동을 전개해 나가기로 했다.

앞으로 협의회 차원에서 그동안 추진이 미진했던 특별지방행정기관 지방이관, 교육자치제도의 개선, 자치경찰제의 도입 등 주요 분권과제에 대해서는 새정부 출범 초기에 조기 매듭지을 수 있도록 인수위, 국회 등에 적극 대응해 나가기로 했다.

또 올해 영유아보육 전 계층 확대 및 양육 수당 추가지급으로 지방에서 추가 부담해야 할 금액이 1조 4,339억원에 달한다. 정부 지원액 3,607억원을 감안하더라도 1조원 정도를 더 부담해야 하는 어려운 상황이다.

대부분의 시군구에서는 더 이상 추가 부담할 여력이 없어, 금년도 보육사업의 정상 추진이 어렵다고 보고, 보육 사업에 대한 국고보조율 20%인상 등 특단의 국비지원 대책을 마련해 줄 것을 강력 촉구했다.



원본 기사 보기:부산브레이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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