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여수해경은 23일부터 이달 말까지 여수국가산단를 입출항하는 유해액체물질 운반선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하기로 했다.
또 선박으로 연결되는 유해액체물질 저장시설에 대해서도 여수지방해양항만청, 여수소방서, 여수시청, 한국소방기술원과 합동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에 따라 기관별 안전점검에는 ▲저장탱크, 이송배관, 호스의 연결상태 및 안전장치 설치여부 ▲사고발생 예방대책수립 및 응급조치 방제장비․약제 비치여부 ▲선박․저장시설 사고발생시 종사자 상황전파 및 초동대응 교육 등을 중점 점검한다.
한편 여수국가산단 유해액체물질 물동량은 벤젠, 질산, 아세톤 등 일일평균 운항선박 18척에 26,000여 톤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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