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여수시는 3일 부산에서 기업을 운영하는 여수출신 박수관 (주)YC TEC 회장이 7천만원 상당의 쌀 1,641포(20kg)를 기증했다고 밝혔다.
사랑의 쌀 후원은 지난 1일 오후 여수시청 상황실에서 열렸으며 박 회장을 대신해 최무경 명진한마음 봉사회장이 전달했다.
여수시와 명진한마음 봉사회는 기증받은 쌀을 지역의 장애인단체와 독거노인, 북한이탈주민, 다문화가정 등 주로 저소득가정에 전달할 예정이다.
한편 기부천사로 불리는 박 회장은 지난 20여년간 소외되고 불우한 이웃들을 위해 지금까지 모두 200여억원이 넘는 성금을 여수와 부산에 기탁해 이웃사랑을 실천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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