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명절 연휴기간 동안 부산을 찾는 중국 관광객이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최근 중국 관광객은 외국인 관광객 증가율 연 9%를 넘는 연 25%의 증가율로 급증하고 있다.2013년부터는 일본인 관광객을 추월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설 연휴기간(2.9.~2.15.) 동안에도 1만여 명이 부산을 방문하여 전년도 비교 25%정도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부산시는 이번 춘절 연휴기간에 부산을 방문하는 중국 관광객이 편안하게 관광할 수 있도록 구·군 및 관광협회 등 유관기관과 연계하여 관광시설물, 관광안내간판, 외국어 메뉴판, 관광종사원들의 친절서비스 등 일제 점검을 실시한다.
점검대상은 △관광식당(메뉴판, 친절도, 청결도) △숙박시설(요금표, 이용안내문) △안내판 (관광 명칭 표시, 방향 표지판) △관광안내지도, 관광가이드 △ 포장마차, 전통시장 바가지요금 등 상거래 질서 △콜밴·택시 불법 영업 △관광기념품판매점, 쇼핑 등이며 이밖에도 관광 접점 전반에 대한 지도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부산시는 구·군 및 부산관광협회 등 유관기관과 연계하여 외국인 관광객의 불편사항 발생시 즉시 대응 가능한 종합상황반을 구성 운영한다.
설 연휴 중 유관기관과 정보를 공유하여 중국인 관광객 동향을 파악하고 주요 관광지에 대한 현장점검 실시 및 분야별 불편사항 발생시 즉시 시정 조치할 계획이다.
원본 기사 보기:부산브레이크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