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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정부합동청사 광주로 최종 확정

사업비 907억원 투입, 2006년 착공, 2008년 완공

이학수 기자 | 기사입력 2005/09/09 [00:51]
광주.전남 '지방정부합동청사' 건립지가 광주로 확정됐다.

광주시는 8일 행정자치부로 부터 광주와 전남에 소재한 지방 정부기관들이 집단 입주할 광주.전남 정부합동청사의 건립지로 북구 오룡동 첨단과학산업단지 예정부지로 확정됐다는 통보을 받았다고 밝혔다.

시는 광주시와 전남 나주시가 지방합동청사 유치에 경합을 벌였으나 민원인 접근 편의성 등을 고려해 광주로 선정된 것으로 안다고 설명했다.

사업비 907억원이 투입될 지방합동청사는 대지 1만5.000평에 연건물면적 1만5.500평 규모로 2006년 착공, 2008년 준공될 예정이다.

지방합동청사에는 광주지방국세청, 광주 세관본부, 영산강유역환경청, 광주출입국관리사무소, 광주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 국립농수산물품질관리원 전남지원, 국립수의과학검역원광주출장소, 국립식물검역소광주출장소, 광주지방조달청, 광주지방공정거래사무소 등 10곳의 국가특별행정기관과 직원 560여명이 입주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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