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적 중국 한류콘텐츠 전문 공급 기업인 (주)CK엔터콘텐츠그룹이 급성장하고 있는 이커머스 기업 쿠팡(www.coupang.com)과 브랜드 상품개발기획과 중국백화점 브랜드사업에 관한 업무제휴를 체결하고 공동사업을 진행하기로 했다.
CK엔터콘텐츠그룹은 오는 3월 4일부터 백여 가지 상품을 우선적으로 선별하여 쿠팡사이트를 통해 국내에 의류, 패션, 잡화 등 다양한 상품을 공급하고 판매를 개시할 예정이다.
18일 CK엔터콘텐츠그룹 김종훈 회장은 “쿠팡과 업무 제휴를 통해 CK엔터콘텐츠그룹이 중국심양에 있는 오애한국성 우푸백화점 운영경험을 바탕으로 중국 동북3성 최대 도매시장인 ‘오애시장’의 30만 가지 상품공급 및 브랜드기획을 통한 다양한 상품을 쿠팡에 공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 “쿠팡은 오픈마켓에 비해 비교적 초기시장인 패션, 의류, 잡화 등 상품유통공급에 다양한 상품을 중국으로부터 안정적으로 공급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며, CK엔터콘텐츠그룹 또한 중국 상품 유통전문기업으로 안정적인 국내 공급망을 형성 할 것”으로 기대감을 나타냈다.
CK엔터콘텐츠그룹은 심양에 중국지사를 두고 현재 중국 100대기업인 중쉬그룹과 업무제휴를 통해 심양 ‘오애한국성’ 우푸백화점을 운영대행하면서 한국 상품을 중국내에 전문적으로 유통, 판매하는 기업이다. 또 부산에 ㈜부산엔터콘텐츠그룹과 제휴를 맺고 부산지사를 두고 있다.
CK그룹은 올해 안에 상해, 연길, 광저우, 연태, 대련, 길림, 하얼빈 등 중국 7대 도시에 백화점 운영사업을 확장 추진하고 국내기업 최초로 중국백화점 운영 전문기업으로 입지를 다질 것으로 보인다.
원본 기사 보기:부산브레이크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