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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민주당 혁신을 위한 원탁대토론회 개최

부산시민 500여명이 참여,집단 토론 방식으로 진행

배종태 기자 | 기사입력 2013/02/28 [17:46]

민주통합당 부산시당(위원장 박재호)은 부산시민 500여명이 참여하는 부산 민주당 혁신을 위한 원탁대토론회를 28일 오후 7시 해운대 벡스코 1층 컨벤션 홀에서 개최한다.

박재호 부산시당 위원장은 “부산 정치사와 기존의 정당운영방식에 한 획을 긋는 자리가 될 것이다. 시민과 당원의 목소리가 직접민주주의 방식으로 반영되는 자리로 원탁토론회를 준비했다. 이번 토론회를 통해 18대 대선패배를 교훈삼아 민주당의 혁신과제를 도출하고, 2014년 지방선거를 대비해 부산의 현안을 점검하고 발전을 모색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고 행사 의미를 밝혔다. 

부산시당은 이번 토론회 준비를 위해 지난 한달간 100여명의 진행자(퍼실리데이터) 교육을 4차례에 걸쳐 실시한바 있다. 

한편 이번 원탁토론은 서로 다른 이해관계를 가진 다양한 구성원들이 함께 모여 의제에 대해 토론하고, 우선순위를 정해 의사결정을 하는 집단토론방식으로 진행된다. 

미리 신청 받은 500명 참가자의 인적사항을 연령별, 지역별, 직능별로 분류해 테이블당 10명씩(토론진행자 1명+패널 9명)을 배정하고, ‘민주당 무엇이 문제이고, 무엇을 해야 할까’와 ‘부산시의 가장 시급한 현안은 무엇일까’란 2가지 각각의 의제를 나누어 진행한다. 각 의제별로 본인의 생각을 발표하고, 우선순위를 결정하기 위해 상호토론을 거친 후, 개인별로 지급된 무선전자투표기를 이용해 투표로 마무리 된다.

이날 행사에는 공동 주최하는 부산출신의 조경태의원, 배재정의원, 한정애의원을 비롯해, 장영달위원장(경남), 오중기위원장(경북), 이승천위원장(대구), 심규명위원장(울산)등 영남권역 민주당 시도당위원장, 강기정의원, 김부겸전의원, 그리고 부산지역 18개 지역위원장, 시․구의원등도 원탁토론에 패널로 함께 참여해 시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을 예정이다. 

민주당 대통령 후보였던 사상구 문재인의원은 일정상 참여가 여의치 않아, 영상인사로 대신한다.

원본 기사 보기:부산브레이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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