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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경찰청, 4대 사회악 근절 추진본부 및 성폭력 특별수사대 개소식

배종태 기자 | 기사입력 2013/03/06 [14:42]
 
▲ 부산경찰청, 4대 사회악 근절 추진본부 출범식과 함께 성폭력 특별수사대 개소식     © 배종태 기자
부산지방경찰청(청장 이성한)은 6일 오전부산경찰청 10층에서  4대 사회악 근절 추진본부 출범식과 함께 성폭력 특별수사대 개소식을 가졌다 

4대 사회악 근절 추진본부는 지방청 2부장(경무관 장향진)을 본부장으로 범죄예방․수사․지원 3개 분과로 생활안전․수사․형사․홍보 등 관련기능 주무 과․계장 등 총 17명의 위원으로 구성되고.일선 경찰서에도 설치 운영될 계획이다

성폭력 특별수사대는 각 지방청 여성 청소년계에 소속되어 총 17명 2개 팀으로 구성되어, 신속한 사건 수사와 피해자 보호를 위해 24시간 상시 운영된다.

4대 사회악 척결의 핵심 역할을 한 성폭력 특별수사대는 아동・장애인 성폭력 사건을 전담 수사할 예정으로 사건 발생하면 즉시 현장에 출동하여 원스톱 지원센터와의 연계를 통해 피해자를 보호・지원하고 가해자 검거와 조사를 수행한다.

특별수사대 요원들은 성폭력 전담 수사라는 전문성을 확보하기 위해 주로 수사・여청 경력자로 선발되었고, 성폭력 피해자가 대부분 아동과 여성인 점이 고려되어 이들의 보호・지원을 위한 여경도 총 5명(29.4%)이 선발 배치되었다.

경찰청 관계자는 “오늘 4대 사회악 근절 추진본부 출범과 성폭력 특별 수사대의 개소를 시작으로 여성․아동과 같은 사회적 약자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경찰력과 장비를 최대한 투입하여 총력 대응함과 동시에 관련기관 및 시민단체와 협력 체제를 구축하여 범죄로부터 안전한 부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원본 기사 보기:부산브레이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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