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여수해경은 11일 저녁 7시경 여수시 소라면 어촌계 양식장 해상에서 작업을마치고 입항하던 D호(0.55톤, 연안복합) 선장 김모씨(56)가 연락이 두절돼 수색 중이라고 밝혔다.
김씨는 이날 오후 1시경 출항해 참고막 양식장에 굴 덩어리가 뭉쳐 있는 것을 수거하는 작업을 마치고 자신의 배로 입항하기로 했으나 연락이 두절됐다.
여수해경은 경비함정을 급파해 사고 해역을 수색하다 이날 저녁 9시 15분경 실종자가 타고 있던 D호가 암초에 부딪혀 스크류가 심하게 휘어져 전복된 것을 발견하고 122구조대와 민간자율구조선 등을 긴급 투입해 실종자를 수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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