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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20개 국‧공립대학 총장, 부산서 새정부 교육정책 현안 논의

정부의 반값등록금 정책 , 학령인구 감소에 따른 각 대학의 대처방안 등 논의

배종태 기자 | 기사입력 2013/03/13 [12:02]

전국 20개 국‧공립대학 총장들이 14일부터 15일까지 양일간 부산 남구 소재 부경대에서 2013년도 제2차 협의회(회장 이찬규 창원대 총장)를 개최하고 고등교육정책 현안을 논의한다.

이번 회의에는 고등교육 재정투자규모를 GDP 대비 1% 수준으로 끌어올려 종전보다 2배 늘어난 약 14조원을 투입하기로 한 박근혜 정부의 고등교육정책 추진방향에 대해 논의 한다. 

총장들은 지방대학 특성화 및 지원확대, 산학연 지역 연계를 통한 창조산업 생태계 조성, 미래 성장산업 분야 인재양성 등 새 정부의 핵심 고등교육정책에 대한 의견을 모아 정부 당국에 건의할 계획이다.

또 △국립대 시설확충사업 자부담 문제 △국가장학금 참여문제 △대학 소액기부 세액 완전환급에 따른 조세특례제한법 법률개정 추진 △국공립 대학 발전을 위한 정책과제 개발 등의 안건을 논의하고,  △정부의 반값등록금 정책  △ 학령인구 감소에 따른 각 대학의 대처방안 등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총장들은 14일 오후 3시30분부터 2시간 동안 부경대 대학본부 3층 소회의실에서 전체회의를 한 뒤 이튿날 국립수산과학원 등 부산의 해양수산 연구시설도 탐방 한다.

 이날 회의에는 이찬규(창원대 총장) 협의회 회장을 비롯 공주대 서만철 총장, 군산대 채정룡 총장, 부경대 김영섭 총장, 서울과학기술대 남궁근 총장, 서울시립대 이건 총장, 순천대 송영무 총장, 인천대 최성을 총장, 한국해양대 박한일 총장 등 20개 국․공립대학 총장이 참석 한다.


원본 기사 보기:부산브레이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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