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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조금은 쌈짓돈..여수해경,수산 종묘 사업비 훔친 일당 검거

이학철기자 | 기사입력 2013/03/19 [11:16]
여수해경은 19일 연안해역의 수산자원 방류사업비를 훔친 혐의로 해삼 종묘 생산업자 J모씨(43세)등 5명을 입건했다고 밝혔다.

해경에 따르면 해삼 종묘생산업자 J씨는 지난 2009년 3월경 여수시가 시행한 해삼종묘 방류사업 보조사업자인 어촌계장 3명과 사전 공모해 정상적인 사업이 진행된 것처럼 허위로 준공서류를 만들어 보조금을 타낸 혐의다.

J씨 등은 여수시 보조금 5천만원 등 1억 5천만원 상당을 훔쳐 이중에 어촌계장과 사단법인 한국해삼협회 전 직원이 함께 공모한 것으로 드러났다.

여수해경 관계자는 “해삼 종묘 방류사업비를 편취한 사례가 더 있는지 수사를 확대하고 해삼 종묘가 중국으로부터 밀반입 되었을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고 밀반입 여부에 대해서도 계속 수사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전남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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