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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동명대, 슈퍼컴퓨팅융합응용센터 개소식

, ‘타워’나 ‘아바타’ 같은 영화의 영상후반부작업 등의 시간 비용 등을 1/10로 절감, 화질은 30배 높혀

배종태 기자 | 기사입력 2013/03/29 [13:58]

 
동명대(총장 설동근)는 28일 오후3시부터 대학본부경영관에서 첨단그래픽처리장치(GPU)를 활용한 슈퍼컴퓨팅융합응용센터 개소식을 가졌다.
 
▲ 동명대(총장 설동근)는 28일 오후3시부터 대학본부경영관에서 첨단그래픽처리장치(GPU)를 활용한 슈퍼컴퓨팅융합응용센터 개소식을 가졌다.     © 배종태 기자
 
이날 △세계 최초 컴퓨터용GPU 개발에 성공한 멀티미디어장치제조사 엔비디아의 한국공급사 리더스 시스템즈(Leaders Systems), △세계 최대 컴퓨터제조사 델(Dell International), △컴퓨터그래픽 및 영화특수시각효과(VFX) 등 디지털콘텐츠제작분야 국내 대표적 기업 CJ파워캐스트&AZworks 등과의 산학협력도 함께 체결했다.
 
컴퓨터그래픽스 계산수행기술 ‘GPU’를 기반으로 하는 슈퍼컴퓨팅융합응용센터는 지금까지의 ‘CPU’(전통적 응용프로그램 계산수행기술)방식 때보다, 고화질 동영상 처리속도를 30배 가량 높이고 비용 등은 1/10로 절감할 수 있어 업계 기대가 크다.
 
 
▲CJ파워캐스트&AZworks 와  산학협력 체결식
     © 배종태 기자

동명대가 국내외 굴지의 기업들과 협력해 최첨단 컴퓨터그래픽, 영화특수시각효과 등 미래 영상IT 기술 분야 전문 인력을 지속 양성하면서 연구개발과 상용화까지 병행하는 거점을 국내 최초로 교내에 마련했다.
 
정재민 부산영화영상산업협회장은 “GPU기반 슈퍼컴퓨터는 영상제작 처리속도를 높이고 비용을 절감하는 획기적 변화를 가져올 수 있는데, 부산지역에는 이를 활용할 장비와 전문인력 부족 문제가 심각했다" 면서 "이 센터를 통해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게 됐고, 미래형 최첨단 영상IT산업의 국가적 진흥을 부산 업계가 주도해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설동근 총장은 "IT특성화와 산학협력을 전통적 강점으로 지닌 동명대가 IT영상분야 대학 혁신을 이루면서 디지털영상의 그래픽처리기술력을 한층 높여, 부산 영상산업의 완성도를 더욱 높이고 세계적 고성능 컴퓨팅융합응용센터 교두보가 되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센터는 재학생들과 일반인에게 빠르면 6월부터 ▲GPU기반 슈퍼컴퓨터 활용 CUDA ▲3D, CG, Image프로세스, 비주얼컴퓨팅프로그래밍 ▲Catia, Matlab, ANSYS와 같은 기계및설계분야 어플 등을 지속 교육하는 동시에 ▲동명대 가족회사에 대한 쿼드로(Quadro)기반 기술이전 등 산학연계 프로젝트 및 상용화 등도 해나간다.
 
ㆍGPU(Graphics Processing Units) : 컴퓨터 그래픽스를 위해 계산을 수행하는 기술. CPU는 전통적으로 취급했던 응용 프로그램들의 계산을 수행하는 기술.
ㆍCUDA(Compute Unified Device Architecture: 쿠다) : 그래픽처리장치(GPU)에서 수행하는 (병렬처리)알고리즘을 C프로그래밍언어를 비롯한 산업표준언어를 사용해 작성하게 하는 GPU기술.

원본 기사 보기:부산브레이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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