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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사련, 좋은후보 김무성 선정, 여론조사 김후보 우세

배종태 기자 | 기사입력 2013/04/03 [23:37]
▲지난 해  11월 부산 북구 사상 터미널에서  대선 후보 박근혜 대통령 지원  유세를 하고 있는 영도구  새누리당  김무성   후보   © 배종태 기자

범시민사회단체연합(이하 범사련)이 부산 영도구 재보궐 선거에 출마한 김무성 후보를 ‘좋은 후보’로 선정했다.
 
범사련 대표단은 4일 (목) 오전 11시 30분, 부산 영도구 선거사무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김무성 후보에게 좋은 후보 인증서를 전달한다.
 
이번 선정 기준은 예비후보로 등록한 인물을 대상으로 의정활동 능력, 정치적 영향력 등을 평가하여 선정했다.

범사련은, 환경, 소비자, 문화, 복지, 통일, 민생, 생활체육 등 다양한 분야와 영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257개의  시민단체가 연합하여 만든 조직이다.
 
지난 해 4월 총선에서도 부산 해운대기장에서 출마했던 새누리당 하태경 의원을 포함하여 15명의 여야 후보를 좋은 후보로 선정한 바 있다.

주요 인사로는 이기택(4.19유공자회 회장), 인명진(목사), 박세일(한반도선진화재단 이사장), 정길생(전 한국과학기술한림원 원장), 강태욱(민주주의이념연구회장), 양창영(서울벤처대학원 총장), 이석연(변호사), 등이 상임 고문으로 있다.

영도구의 재선거 열기는 지난 달에 한진중공업 노동조합이 김무성 후보 지지 선언을 시작으로, 이어 범사련이 정치적 중량감과 경험이 앞선 김후보를 지지함에 따라 재선거 분위기는  본격적으로 가열되기 시작했다.
 
한편 민주통합당은 지난 달 29일 지역 일꾼론을 내세우고 있는  김비오 후보의 일일 유세에 김한길 의원, 문성근 전 대표 등이 롯데 백화점 광복점 앞에서 출근 인사와 영도 시장을 투어 하는 일정으로 재선거 열기를 달구었다. 
 
지난 달  24일(일)   민주당 부산시당은  오후 3시 영도구 대평초등학교 강당에서 부산지역 당원 500여명이 결집하여 당원결의대회를 개최하며 김비오 후보 출정식을 가지고  4.24 영도구 국회의원 재선거 승리를 위한 세몰이를 했다.
 
또 김비오 후보는  영도시장 남항 시장 등에서 총력 유세를 일찍이 펼쳐 영도구민의 바닥 민심을 다져왔다. 

그러나, 3일 KBS가  미디어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1일부터 2일 각 선거구별 유권자 700명을 대상으로 실시되어 발표한 여론조사 에 의하면 부산 영도 선거구는 새누리당 김무성 후보가 48.7%, 민주당 김비오 후보가 14.9%,  통합진보당 민병렬 후보가 14.1%의 지지율을 차지해 여당의 김 후보가 가장 우세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방식은 무작위 전화조사로 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 ±3.7%p.이다.





원본 기사 보기:부산브레이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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