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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문화재단, 무지개 다리 사업 공모 주관기관으로 선정

배종태 기자 | 기사입력 2013/04/04 [08:23]

부산문화재단(대표이사 남송우)은 2013년 문화다양성 확산을 위한 ‘무지개 다리 사업’ 공모 2차 심사에서 주관기관으로 최종 선정되었다.
 
무지개 다리 사업은 문화예술을 기반으로 다민족 문화소통과 공감활동을 활성화하는 사업으로 부산문화재단은 지난해 시범사업 공모에서 1위로 선정된 프로젝트 ‘다섯 손가락’을 통해 이주민과 관련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한 바 있다.  
 
부산문화재단은 지난해 문화다양성 확산 네트워크의 구성, 문화자원 조사, 다문화 콘텐츠 계발 등을 통해 3,000여 명의 이주민과 함께했던 사업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일상, 공간, 아트’의 3대 비전을 수립하여 다문화 공생의 시민 문화가 형성될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다.
 
부산은 다른 지역에 비해 이주노동자, 결혼이민자, 유학생 등이 고루 거주하고 있고, 지난 20년 사이 이주민 인구가 10배로 증가한 것에 비해 국적을 취득한 이주 여성을 제외하고는 이주민에 대한 문화적 지원이 미비했다.
 
특히 올해는 오는 6월 개관 예정인 컨테이너아트터미널 사상인디스테이션 내 다문화 공간을 마련하여 상시적인 정보 공유와 이주민 동아리 쇼케이스 등을 지원하며, 부산 지역의 다양한 이주민 문화공간을 발굴해 네트워크를 활성화하는 등 다양한 사업을 펼칠 예정이다.
원본 기사 보기:부산브레이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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