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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도 아니가 백두장사를 3번이나 차지한 염원준의 실명 소식이기 때문에 조직폭력배가 도대체 어떻게 그를 구타했기 때문에 이런 어처구니 없는 일이 발생했는지 당혹스럽다는 게 이번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의 공통된 반응이다.
인기 씨름선수 염원준이 실명한 것으로 뒤늦게 알려져 팬들이 큰 충격을 받았다.
8일 복수의 언론 보도 등에 따르면 염원준은 조직 폭력배가 낀 일당에게 폭행을 당해 실명을 당한 것으로 확인됐다. 백두장사를 3번이나 차지한 전직 씨름선수 염원준(37)씨가 조직폭력배가 낀 일행에게 집단 폭행을 당해 한 쪽 눈을 실명한 것.
이를 단독으로 보도한 MBC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최근 배추 유통업에 돈을 투자했다가 손해를 보자 조직폭력배를 동원해 농산물 유통업자를 폭행한 혐의 등으로 사업가 김모(60)씨 등 3명을 구속하고, 다른 3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방송에 따르면 염씨는 자신의 지인 배추 산지 유통업자 장모(52)씨가 사업가 김모(60)씨가 사주한 조직폭력배 등으로부터 폭행당하자 이를 따지러 갔다가 자신도 폭행당했다고 주장했다.
염원준은 이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화해시켜 준다고 온다고 해서 갔는데 앉자마자 그 사람 죽여버린다고 하면서 바로 그냥 컵으로 제 눈을 가격했다"고 말했다.
한편 염원준은 당시 사건으로 시각장애 6급 판정을 받았으며 사업가 김 씨, 조직 폭력배 김 씨 등 3명은 각각 구속 및 불구속 입건됐다.
사진=MBC 방송화면 캡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