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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균 해양경찰청장, 여수 치안현장 방문

이학철기자 | 기사입력 2013/04/11 [11:01]
김석균 해양경찰청장이 전남 동부지역 해상 치안 현장을 점검하기 위해 여수를 방문한다.

여수해양경찰서는 11일 “김석균 해양경찰청장이 12일 전남 여수를 방문해 해상치안 현장을 직접 점검하고 근무중인 경찰관들을 격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 청장은 이날 오후 여수해경에 도착, 상황실에서 이성형 서장으로부터 주요업무 현황과 해상치안 상황을 보고받고, 이어 청사 강당으로 자리를 옮겨 직원 50여 명과 간담회를 개최한다.

이 자리에서는 해양경찰 업무 발전에 기여한 경찰관 2명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훈시와 함께 직원과 전투경찰순경들의 애로와 건의사항 등을 수렴하는 소통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김 청장은 이어 여수해경 봉산파출소와 경비함정 전용부두를 차례로 방문해 업무현황과 해상치안 실태를 점검하고, 근무에 여념이 없는 일선 경찰관과 함정 승조원들을 격려할 계획이다.

경남 하동이 고향인 김 청장은 지난 1997년 경정특채로 해경에 입문해   완도해양경찰서장, 남해지방해경청장에 이어 해양경찰청 차장을 역임하고  제13대 해양경찰청장으로 취임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전남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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