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구(구청장 배덕광)는 11일 오전 10시부터 피서객의 안전을 위협하는 해운대해수욕장 역파도 현상인 이안류 퇴치를 위해 해저 굴곡 지 조사에 나섰다.
이번 조사는 불규칙한 해류 발생의 주범인 해저 굴곡 지를 조사하고 해당 지역에 모래를 투입해 역파도를 막기 위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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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경과 소방본부는 스킨스쿠버 다이버가 수심측량 기계를 활용해 조사한 실측자료와 역파도를 촬영한 초음파 영상자료 등을 분석해 해저굴곡지형도를 만들 예정이다.
해운대구는 이번 조사 결과에 따라 해수욕장 개장 전에 역파도 발생이 예상되는 지역에 집중적으로 모래를 투입, 안전한 피서지를 만들 방침이다.
이날 오후 2시까지 진행된 이번 조사는 부산해양경찰서, 부산시 소방본부와 공동으로 진행됐다.
원본 기사 보기:부산브레이크뉴스





















